혜리 딴따라 출연 확정, “싱그러운 에너지가 딱 어울려” 어떤 역?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3 09:50
입력 2016-03-23 09:13
걸스데이 혜리가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출연을 확정했다.
‘딴따라’ 측은 22일 “배우 혜리가 지성에 이어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에 여주인공 정그린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혜리의 싱그러운 긍정 에너지가 정그린 캐릭터에 딱 어울린다”며 “혜리가 만들어갈 풋풋하고 열정적인 20대 청춘의 또 다른 모습인 정그린과 딴따라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혜리는 “훌륭한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작업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그린이라는 친구를 시청자분들께 잘 전해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다. 혜리는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가는 20대 초반의 ‘정그린’ 역을 맡았으며 지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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