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소진, “왜 밖에서 고구마를 씻지?” 바바리맨 목격담 경악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2 14:49
입력 2016-03-22 14:49
2014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소진은 진짜 변태를 만나본 경험을 꺼냈다.
당시 소진은 “고등학교 때 새 학기가 되면 새로운 구성으로 찾아오곤 했다”며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한 아저씨가 골목에서 우산을 쓰고 앉아 있더라. 그래서 저는 ‘비가 오는데 왜 굳이 밖에서 고구마를 씻지?’라고 생각했다. 돌아서는 순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소진은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과거를 회상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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