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무휼 윤균상과 피할 수 없는 재대결 ‘승자는 과연 누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2 14:04
입력 2016-03-22 13:20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제작 뿌리깊은나무들)에서는 길선미(박혁권 분)가 연향(전미선 분)과 육산(안석환 분)과 함께 방원(유아인 분)을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원의 호위무사인 무휼(윤균상 분)의 낙향 소식을 전해들은 길선미는 연향과 육산과 함께 기회를 틈타 이방원을 살해하려고 했다.
하지만 길선미의 계획을 알아챈 분이(신세경 분)가 연회장에 찾아와 이방원의 살해를 막았다. 육산과 방원이 연회를 벌이는 와중에 방원에게 “벌레를 토해내라”며 신호를 보낸 것.
이에 자신이 위험에 처함을 알게 된 방원은 상황을 탈피하려 했지만 곧 검을 든 길선미와 맞닥뜨렸다. 이어 길선미가 방원을 베려는 순간 무휼이 날아와 이를 저지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과거 한차례 맞붙었을 당시엔 무휼이 길선미의 힘에 밀렸지만, 두 사람이 다시 맞붙은 이번 상황에선 대등한 힘 대결을 펼치다 결국 길선미가 한 차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피를 흘리는 사람은 누가 될 지 두사람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진중한 무사 길선미로 열연하며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BS 월화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 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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