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 이어 C 결핍증, 보충하는 방법은? ‘알고먹자’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1 16:00
입력 2016-03-21 14:34
최근 비타민B, 비타민C의 결핍증과 보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감귤류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여성 호르몬이 풍부한 석류에도 비타민C는 물론 항산화제가 가득 함유돼 있다. 또 씨앗에는 섬유질, 비타민K, 칼륨,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붉은 딸기도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생으로 먹을 때는 30초 이상 물에 담가두면 비타민 C가 물에 녹아 빠져나올 수 있다. 따라서 소금물이나 식초 탄 물에 가볍게 헹구어내는 것이 포인트다.
딸기는 습도에 약하고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를 해서 일주일 내에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편, 비타민B가 들어있는 식품도 관심을 모은다. 주로 도정하지 않은 곡류와 계란, 견과류, 녹황색 채소 등에 많이 들어있다.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B 결핍증 증상은 극심한 피로감과 함께 피부가 건조해지며 설염, 소화계통 문제,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비타민B 결핍증)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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