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박쥐 자세 무엇? ‘골반 바로 잡는 자세’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8 18:36
입력 2016-03-18 18:36
최근 온라인상에서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쥐 자세 요가는 골반을 바로 잡고 척추 건강,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리 근육과 인대 강화에도 좋다.
박쥐 자세 요가는 먼저 앉은 자세에서 최대한 다리를 양옆으로 펴준다. 허리는 세우고 발뒤꿈치에 힘을 줘 다리를 쭉 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천천히 심호흡하면서 상체를 아랫배→가슴→턱 순서로 앞으로 숙인다. 자신의 신체 한계에 맞춰 최대한 바닥에 가깝게 향하고 20~30초간 복식 호흡을 한다. 이후 숨을 들이마시면서 몸을 들어 올리고 다리를 모아준다.
박쥐 자세는 유연성이 요구되는 동작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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