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레드벨벳 조이 “타이틀곡 7월 7일… 걱정 많았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7 16:14
입력 2016-03-17 16:07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한해와 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컬투는 레드벨벳에게 “‘7월 7일’이 타이틀곡으로 정해졌을 때 걱정은 안 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이는 “처음에 ‘7월 7일’이 타이틀곡인 줄 모르고 녹음을 했을 때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이 곡이 타이틀곡이라 하셔서 걱정이 됐다. 지금까지 레드벨벳이 보여준 퍼포먼스와는 전혀 다른 곡이다”고 말했다.
조이의 말에 웬디는 “이번 앨범에는 감성적인 곡들이 많아서 감성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틀 곡 ‘7월 7일’은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 발라드 곡으로 레드벨벳이 첫 정규앨범 ‘The Red’를 통해 보여줬던 상큼발랄한 매력과는 180도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레드벨벳은 1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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