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 김지원, “진구와 상명하복 관계 섹시해” 띠동갑 케미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6 23:41
입력 2016-03-16 23:41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주연 배우 4인방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중 육사 출신 군의관 윤명주 역을 맡은 김지원은 특전사 선임상사 서대영 역인 진구와의 로맨스에 대해 “진구와의 사이가 상명하복 관계인 게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원은 진구와의 연기 호흡을 언급하며 “여자가 남자한테 ‘거기 서’라고 하면 남자가 멈춰 서는 상황이 섹시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6일 열린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양의 후예’에서 김지원은 상대역인 진구와의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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