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장동민 나비, 썸 탈 때 성공하는 방법? ‘따라하자’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6 11:26
입력 2016-03-16 11:04
15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 오나미는 장동민 공개연인 나비에게 “장동민 선배가 너 좋아할 때 나한테도 얘기를 했었다. 너랑 잘 되게 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나비는 “회식 했을 때 였나 전화번호를 보내준 날부터 문자가 왔다. 근데 뜬금없는 셀카를 보내고 그러더라. 그래서 ‘이 사람 뭐지?’ 싶었고 ‘셀카 이런 것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부담스럽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하니까 한 달 동안 문자를 안 보내더라. 아예 연락을 안 했다”고 밝혔고, 장동민은 “내가 밀당을 좀 했다”며 내심 뿌듯해 했다.
나비는 “나만 계속 머릿속에 생각나고 떠오르고 그랬다. 연락을 엄청 하다가 끊으니까 생각이 나더라”며 “그리고 그 땐 한창 오빠가 활동하던 시기라 TV만 틀면 나왔다. 보기 싫어서 다른 데를 틀면 또 나왔다. 채널만 돌리면 나왔다. 짜증났다”고 토로했다.
또 “그래서 친분이 있는 김지민 조세호에게 ‘저 사람 어떤 사람이냐. 장난치는 것 같은데 진심을 모르겠다’고 상담을 하기도 했다”며 “딱 한 달 뒤에 오빠한테 문자가 먼저 왔다. 그 땐 내가 좋아하는 개 사진을 보내더라.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동민 나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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