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릿빛 피부 vs 하얀 피부…더 섹시한 쪽은?

수정 2016-03-16 10:44
입력 2016-03-16 10:39
패션 브랜드 랄프 앤 루소의 디자이너 타마라 랄프(왼쪽)와 모델 디타 본 티즈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패션 브랜드 랄프 앤 루소의 디자이너 타마라 랄프(왼쪽)와 모델 디타 본 티즈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패션 브랜드 랄프 앤 루소의 디자이너 타마라 랄프(왼쪽)와 모델 디타 본 티즈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레이지 호스 쇼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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