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화’ 유연석, 촬영 도중 한효주-천우희 몰래 찍은 이유?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5 11:15
입력 2016-03-15 11:15
배우 유연석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한복을 입은 한효주와 천우희의 모습이 색다르고 아름다웠다. 그래서 촬영할 때 몰래 흑백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어 드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천우희는 “촬영 끝나고 나서 유연석이 사진을 모아 앨범을 만들어 줬다.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봐서 굉장히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한효주는 “좋은 사진을 엄선해서 줬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해어화’란 ‘말을 이해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이다. 오는 4월 13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한효주 천우희 유연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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