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김희애와 전속계약, 강동원-최지우와 한솥밥 먹나 “긍정적 검토 중”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5 11:01
입력 2016-03-15 11:01
배우 김희애가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YG와 김희애 측이 만난 것은 사실이다. 영입을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며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결정되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희애가 YG행을 결정하게 되면 차승원·최지우·강동원 등과 식구가 된다. 또한 싸이·빅뱅·2ne1·아이콘·위너·이하이 등이 소속된 국내 최고의 가요 기획사 YG는 최근 강동원 영입에 이어 소속 배우 면에서도 높은 이름값을 얻게 될 전망이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 30년이 넘는 배우 생활을 한 베테랑 연기자다. 최근에도 ‘밀회’, ‘미세스캅’ 등에서 열연하며 꾸준히 넓은 연령층에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YG 김희애와 전속계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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