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현아 제시, 냉장고 공개에 수줍은 센언니들 “옷 벗는 것 같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5 09:08
입력 2016-03-15 08:57
14일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제시와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아이돌들이 직접 뽑은 가장 섹시한 아이돌 1위다. 화려한 춤 실력에 치명적인 섹시함까지 더해져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현아를 소개했다.
이어 김성주는 “현아 씨가 ‘냉장고를 부탁해’ 애청자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현아는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다. 첫 회부터 보기 시작했다”며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또 현아는 “장보기를 좋아한다. 틈만 나면 밥 먹고 마트를 간다. 스케줄 하다가도 시간이 생기면 자야 하는데 마트를 간다. 라디오에 출연하면 사연이나 제보로 마트에서 날 봤다는 글이 많다”고 마트 사랑을 전했고 김풍은 현아에 “주로 어디 쪽 마트를 가냐”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자신의 냉장고 공개에 “부끄럽다. 속을 보여주는 느낌”이라며 쑥스러워했고 제시도 “맞다. 왠지 옷을 벗는 것 같다”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현아에 “혹시 남정네들이 이렇게 냉장고를 열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현아는 “없다. 너무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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