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어깨 스트레칭, 춘곤증 이겨내는 방법 ‘사무실에도 할 수 있어요’ 운동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4 21:05
입력 2016-03-14 21:05
춘곤증은 갑작스러운 계절변화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많아지는데, 상대적으로 비타민 결핍이 생길 때 나타난다. 또한 점심 식사 후에는 소화를 위해 피가 위장으로 몰리면서 머리로 가는 피가 부족해져 졸음이 쏟아지게 된다.
이런 춘곤증에는 호흡을 편하게 하고 근육을 풀어주는 간단한 어깨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해볼 수 있는 ‘어깨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의자에 앉아 허리를 꼿꼿이 세워준 뒤 팔에 힘을 빼고 늘어뜨린다. 이후 어깨를 앞으로 뒤로 천천히 돌려주는 운동을 오른팔 왼팔 번갈아가며 10회씩 해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의자에 앉아 등을 기대지 않고 허리를 곧추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또, 목뒤로 두 손을 깍지를 낀 후에 목덜미를 주물러주고, 손가락에 힘을 줘 머리를 두드려주는 것도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도저히 잠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할 때는 잠시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점심시간과 같이 약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15분 정도 낮잠을 취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상승시킬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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