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악플러에 일침 “이런 부탁은 못 들어줄 거 같네요”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3 16:03
입력 2016-03-13 16:03
트로트가수 가수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트가 잘못된 장르인가요..왜 트로트 가수는 눈에 안 띄게 조용히 노래만 불러야 하나요. 웬만한 건 제가 다 수용할 수 있지만..전 트로트 부르는 것도 활동하는 것도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서요..이런 부탁은 못 들어줄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는 글과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홍진영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진에는 “난 언니가 연예계에서 나갔음 좋겠네요. 트로트 부르러 온 작자가 몸매로 관심 받고 짱 싫으네요”라고 적혀 있다.
한편 홍진영은 MBC ‘찾아라! 맛있는 TV’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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