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세계 4대 패션위크 평정 ‘디자이너들 극찬 이어져..’ 아시아 모델 1위 등극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0 13:31
입력 2016-03-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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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최소라가 뉴욕, 밀라노, 런던, 파리 등 4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소라는 이번 시즌 샤넬을 비롯해 루이비통, 디올, 랑방, 마르니, 프라다 펜디, 돌체앤가바나, 보테가베네타, 베르사체 등 51개의 컬렉션 무대에 올랐다. 그는 사람을 이끄는 강렬한 매력과 런웨이 속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디자이너들의 극찬을 받았다.
최소라는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최근 마크제이콥스 2016 S/S 캠페인, 루이비통 2016 F/W 룩북, 코치 월드와이드 캠페인 모델까지 따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인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세계 모델들의 순위를 발표하는 ‘모델스닷컴’에서 선정한 2016 S/S 톱쇼(TOPSHOWS) 포함 런웨이 부문에서 아시안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최소라의 소속사인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해외 패션계를 평정한 최소라의 활약 앞으로도 더 기대 부탁한다”라며 “모델 최소라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모델들이 해외 컬렉션에 진출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이며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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