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 슈스케 이어 슈가맨 “2004년 이후 방송 못해..이 길만이 살길 같았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9 13:22
입력 2016-03-09 13:00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한 사람을 사랑했네’를 불렀던 추억의 가수 한경일이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한경일은 “2004년쯤부터 방송을 못하기 시작해서 10년이 지나니까 절실해졌다”며 “이 길만이 살 길인 것 같다는 생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도전했다”고 털어놨다.
한경일은 2013년 ‘슈퍼스타K 시즌5’에 출연해 이승철의 노래 ‘열을 세어 보아요’를 불렀다. 이어 이승철이 “본인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자 한경일은 ‘내 삶의 반’을 불러 호평받았다. 당시 한경일은 슈퍼위크까지 진출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경일은 ‘슈가맨’에서 “앞으로는 갑자기 사라지는 가수가 아니라 기억되는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몇 개월 뒤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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