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BJ 우앙 출연에 홍보방송 논란 “누군가 띄워주기 위한 목적 없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8 23:11
입력 2016-03-08 23:06
8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방송 아이템을 준비하면서 의도적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지 않는다”라며 출연자 홍보 논란을 반박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시선에 홍보로 보였다는 것에는 안타깝게 생각된다. 하지만 누군가를 띄워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을 한 적은 단연코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자극적인 음식 먹방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1인 방송 BJ우앙과 그의 어머니 사연이 소개됐다.
방송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딸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사연이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BJ 우앙이 홍보를 위해 나온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실제 방송에서는 BJ 우앙의 방송 내용이 비교적 상세히 전파를 탔다.
뿐만 아니라 BJ우앙 방송국 홈페이지 통계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기준 방송국 방문자 수는 2만 6119명으로, ‘동상이몽’ 방송 이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계속 랭크되며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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