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원준, 병원장 아버지 가업 잇지 않은 이유? “대학 교직원”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8 13:41
입력 2016-03-08 13:29
김원준은 지난 2013년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해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MC 정준하는 김원준에게 “집이 굉장히 부자인 걸로 알고 있다. 병원장의 아들인데 왜 의사가 되어 가업을 잇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원준은 “가수가 되었던 것은 운명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원준은 이어 “오랜 시간 동안 꿈이었던 대학의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제 나는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가사 일에도 능숙한 남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김원준의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원준이 4월16일 오후 3시 서울 대검찰청에서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원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올해 초부터 서로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며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고 양가 부모님의 바람대로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다.
김원준과 결혼하는 예비신부 이 모 씨는 14세 연하의 재원으로 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로 재직 중이다. 김원준은 4월 16일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이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결혼’ 김원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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