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성시경 유세윤, “집사람보다 더 친근” MC 확정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7 20:58
입력 2016-03-07 20:16
과거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는 민경훈, 에이핑크 정은지, 정준영, 홍진영, 지코, EXID 솔지, 마마무 휘인이 출연해 일반인과 듀엣무대를 펼쳤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 MC를 맡은 성시경과 유세윤은 오프닝무대를 꾸몄다. 성시경과 유세윤은 UV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성시경의 감미로운 노래와 유세윤의 화려한 래핑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 충분했다. 특히 성시경과 유세윤은 등을 맞댄 채 다정한 안무도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열창한 뒤 유세윤은 성시경에 “성시경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다. 집사람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7일 MBC는 “성시경과 유세윤이 듀엣가요제의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듀엣가요제는 지난해 추석 특집, 올해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했으며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듀엣가요제’ 성시경 유세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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