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뇌수막염 진단, ‘100억 소녀’ 불리는 이유는?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7 15:59
입력 2016-03-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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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혜리(왼쪽), 배우 류준열이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공약 팬 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으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혜리가 ‘100억 소녀’로 불리는 이유가 다시금 화제다.
2010년 걸스데이 교체 멤버로 합류했지만 쉽게 인지도를 얻지 못했던 혜리는 2014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앙탈 애교 한 번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고,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응답하라 1988’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지금 광고계 섭외 1순위 스타로 등극,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국민적 인기를 얻은 혜리는 ‘100억 소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에 대해 한 마케팅전문가는 “광고 계통에서 응팔 전에도 2억 정도의 모델비를 받고 있었다. 근데 ‘응답하라 1988'이 굉장히 히트하면서 모델비는 이미 두 배가 됐다”고 전했다.
최근 혜리는 서울 송파구에 넓은 아파트를 장만해 부모님께 선물했으며,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쏠 수 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6일 소속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오전 9시경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고열과 머리통증을 호소해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혜리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태”라며 “병원에서도 며칠 더 입원해있으면 차츰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혜리 뇌수막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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