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뇌수막염, 남다른 가족애 “쇼핑 안 좋아하고 차도 없어” 가족에겐..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7 14:47
입력 2016-03-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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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혜리(왼쪽), 배우 류준열이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공약 팬 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으로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혜리의 남다른 가족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 쓰는 돈이 없어요. 쇼핑도 안 좋아하고 차도 없어요. 저한테 쓰는 돈은 아깝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혜리는 이어 “가족한텐 아니에요. 이렇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가족이거든요”라고 말해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혜리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태”라며 “병원에서도 며칠 더 입원해있으면 차츰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혜리의 건강을 계속 체크하고 있다”며 “컨디션이 회복되고 나면 퇴원 절차를 밟고 활동도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혜리는 지난 6일 감기 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 통증을 호소해 서울 성수동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혜리 뇌수막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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