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전날 응팔 콘서트 현장 보니 ‘밝은모습’ 안타까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7 10:31
입력 2016-03-07 10:09
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가운데 전날까지 ‘응팔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혜리는 5일 오후 4시, 8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함께 자리한 배우 류준열, 류혜영, 고경표, 이동휘, 최성원과 드라마 뒷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혜리는 “내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 때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고, 연예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 그런 에너지를 주고,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여러분을 보니 그 꿈에 한 발짝 다가간 작품이 ‘응팔’ 같다. 오랜 시간 여러분 마음속에 우리 작품이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 오늘 정말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혜리는 “원래 팬분들이 선물을 보내면 안 받는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데 덕선이에게 온 선물들을 보니 그 선물을 준비하면서 행복했을 마음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거절할수가 없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혜리는 이날 여느 때와 같이 밝고 해맑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지만 다음날인 6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리는 6일 오전 9시께 고열과 두통을 호소해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후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실로 옮겨졌다.
사진=서울신문DB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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