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첫방’ 김성령, 손담비에게 “너 코했니?” 첫 만남부터..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6 11:07
입력 2016-03-06 11:07
김성령이 미세스캅2 첫방에서 손담비의 관상을 봤다.
5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1회(극본 황주하/연출 유인식)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은 신여옥(손담비 분)과 처음 만났다.
신여옥은 고윤정의 강력1팀 팀원을 구하는 공지문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주워 붙이려다가 고윤정과 처음 만났다. 고윤정은 신여옥에게 “착한 거니, 아니면 할 일 없고 심심한 거니?”라고 물었다.
이에 신여옥이 “할 일 많다”고 답하자 고윤정은 “그럼 착한 거란 말이네”라고 응수했다. 신여옥이 “지랄 맞습니다”라고 정정하자 고윤정은 “그래? 그럴 상이 아닌데”라며 관상을 보다가 뜬금없이 “너 코했니?”라고 질문했다.
신여옥이 “싸우다가 코뼈 부러져서 했다”고 인정하자 고윤정은 “너 어디서 일하니? 생년월일 태어난 시각은 알아? 코 잘했네. 이거 안 했으면 성격 지랄 맞은 것 다 티 난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다”고 질문을 쏟아냈다.
그런 고윤정의 모습에 신여옥은 “별 미친. 재수없어”라고 성냈지만 고윤정은 신여옥의 생년월일을 보고 “남자였으면 내 남편감이네?”라며 미소를 보였다.
사진 = SBS (미세스캅2 첫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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