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박시후, 누명 쓴 조성하 구해..‘사이다 액션+훈훈 비주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6 11:03
입력 2016-03-06 11:03
배우 박시후가 OCN ‘동네의 영웅’에서 지.덕.체.미.를 고루 갖춘 ‘영웅의 품격’을 뽐내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박시후는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장민석 연출 곽정환)에서 촉망받는 정보요원이었지만 정체를 숨기고 ‘동네의 그림자’로 활약 중인, 두 얼굴을 가진 백시윤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5일 방송된 11회 분에서는 고난도의 화려한 액션과 빠져들 수밖에 없는 몰입도 100% 극강의 연기력으로 극 전반을 완벽히 압도했다.
우선 박시후는 멋진 리더십을 뽐내는 면모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극중 시윤(박시후)은 일문을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태호(조성하)를 구하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구상했던 상황. 이어 시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중년 태호와 20대 찬규(이수혁), 정연(유리)의 친밀감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이제 우리 다 친구 아닌가요? 나이를 떠나서. 박선후가 아무리 무시무시하다 해도, 우리도 절대 만만하지 않아요. 우리는 다 친구니까”라는 감동멘트로 팀워크를 한껏 강화했다.
또한 박시후는 이수혁과 ‘훈훈 브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여 여심을 설레게 했다. 극중 찬규에게 무술지도를 했던 시윤은 “싸움이란 게 그래. 먼저 공격하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야. 원칙은 간단해. 때리면 피하면 돼. 특히 너는 몸이 빠르니까 언제까지고 계속 피할 수 있어”라고 찬규를 격려하며 싸움의 핵심기술을 설파했다. 또한 시윤은 비장의 필살기인 카운터펀치까지 찬규에게 전수하며 “공격은 상대가 먼저 해왔지만 역전시키는 건 한순간이야”라고 조언, 훌륭한 멘토의 면모를 펼쳐냈다.
무엇보다 박시후는 통쾌한 ‘사이다 액션’으로 살인사건의 진범들을 잡고, 살인누명을 쓴 조성하의 억울함을 풀어내는 완벽 해결사 면모로 ‘을(乙)들의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났다. 극중 시윤은 무자비하게 칼을 휘두르는 김이사와 박이사를 상대로 ‘날렵한 무술실력’을 발휘했던 터. 시윤의 활약에 일문을 살해한 진범인 김이사와 박이사가 맥을 못 춘 채 쓰러진 후 형사들에게 체포됐다. 더욱이 시윤은 사건이 일단락된 후 태호, 찬규, 정연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따뜻한 인간미까지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같이 박시후는 11회 방송분에서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내공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화려한 무술실력까지 겸비한 전직 정보요원 백시윤이라는 캐릭터를 누구보다도 강렬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박시후는 조성하, 이수혁과의 ‘특급 남남케미’를 자랑하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까지도 사로잡는 ‘맨 크러쉬’를 발산해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동네의 영웅’ 방송 (‘동네의 영웅’ 박시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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