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종서, ‘겨울비’ 성공 후 “사장님이 라면 박스에 돈을..”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6 11:00
입력 2016-03-06 11:00
‘불후의 명곡’ 김종서 발언이 화제다.
가수 김종서가 지난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겨울비’에 얽히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김종서는 ‘겨울비’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 문명진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무대 후 신동엽은 “‘겨울비’가 하도 잘 돼서 소속사 사장님이 라면 박스에 돈을 줬다고 하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종서는 “진짜로 사장님이 라면 박스에 현금을 넣어서 줬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다. 만 원짜리로 안 묶인 상태로 흩트려 담아 놓으니 굉장히 많아 보였다. 그렇게 정산을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김종서 편에는 김바다, 홍경민, 조정민, 딕펑스 박가람, 손승연으로 이루어진 밴드 ‘사나워’와 이세준, 스테파니, 김연지, 디셈버 DK, 손준호로 구성된 중창단 ‘5벤져스’, 박기영, 서문탁, 문명진, 알리, 이예준 등 총 7팀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불후의 명곡’ 김종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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