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상아 가방, “비욘세+리한나가 고객” 어떤 가방이길래?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6 00:36
입력 2016-03-06 00:36
‘사람이 좋다’ 가방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임상아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5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임상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상아는 맨해튼 한 가운데 위치한 사무실에서 자신이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 ‘Sang-a’ 일에 열중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날 임상아는“비욘세도 그렇고 리한나도 그렇고. 제가 어렸을 때 책받침에 꽂혀있던 연예인들, 그들한테 전화 받고 이런 거? 아 내가 진짜 디자이너가 됐나보다(느낀다)”며 디자이너가 된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언급했다.
임상아는 뉴욕을 주름잡는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했다. 그녀가 디자인한 가방은 최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물량이 모자라고 한 해 매출만 수백억에 육박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상아는 1996년 ‘뮤지컬’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드라마 ‘마음이 고와야지’ 등에 출연하며 당차고 이지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사람이 좋다’ 임상아 가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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