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 “2만원 초과 시 허락” 차오루에 카드선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6 00:20
입력 2016-03-06 00:20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조세호가 차오루와의 첫 만남에 카드를 건넸다.
5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첫 만남을 가진 차오루와 조세호 ‘차오차오 커플’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차오차오 커플은 만남의 증표로 체크카드를 꺼냈다. 독특하면서도 실질적인 선물에 차오루는 고마워하면서도 “얼마 들었어요?”라고 솔직하게 물었다.
조세호는 “30만원이 들어있다”며 “비밀번호는 오늘 우리 만난 날짜다”라고 의외로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조세호는 “그런데 비밀번호 한 번은 바꿨으면 좋겠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을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국내에서만 쓰고, 2만원 초과 시 허락 맡아야 하고, 쓸 때마다 내 휴대폰으로 문자가 온다”고 조건을 달았다. 이후 인터뷰에서 조세호는 “말은 그리 했지만 사실 그렇진 않다”며 농담이었음을 알렸다.
차오루는 “오빠 카드 찬스 좋다”며 “은근히 오빠가 가부장적인 면이 있다”며 이상형에 근접했음을 말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4’는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방송된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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