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호야 출연, 친동생과 함께 출연 “형재애 다룬 영화… 편하게 연기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4 21:05
입력 2016-03-04 21:03
‘히야 호야 출연’
그룹 인피니트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가 친동생과 함께 영화 ‘히야’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히야’(감독 김지연, 제작 (주)메이저타운)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된 가운데, 김지연 감독과 배우 이호원(호야), 안보현, 강성미, 최대철, 강민아가 참석했다.
이날 호야는 “3형제 중 둘째”라고 말문을 열었다.
호야는 “실제로 영화처럼 형이랑 너무 많이 싸워서 몇 년 동안 안 보고 지낼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던 적이 있다. 지금은 괜찮다. 그래서 감정 이입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호야는 “남동생이 배우 지망생이다. 많이 혼내기도 해서 절 어려워하고 어색해 한다. 이 영화에 같이 출연했다. 형재애를 다룬 영화라 더욱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호야는 문제아 형과 가수를 꿈꾸는 동생의 갈등을 그린 영화 ‘히야’에서 가수를 꿈꾸는 고딩 동생 진호 역을 맡았다. 오는 10일 개봉.
사진=더팩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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