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차기작 발언 “늦기 전에 교복입고 청춘 로맨스물 하고파” 누구와?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4 15:19
입력 2016-03-04 15:02
배우 박보검의 차기작이 결정돼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박보검의 과거 차기작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박보검은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차기작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바둑기사 최택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보검은 “더 늦기 전에 차기작으로 청춘물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박보검은 “차기작 속에서 교복을 입고 연애하는 풋풋한 사랑을 하고 싶다”며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보검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사극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꽃미남 왕세자 역에 최종 캐스팅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을 제작하는 KBS 미디어 측은 “총명함과 미모를 갖춘 왕세자역할에 박보검을 캐스팅했다. 소년 이미지에서 탈피해 배우로 성장해온 박보검이 온갖 딜레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군주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잘 표현해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올 여름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보검 차기작)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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