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악마의 편집 논란… 지병으로 하차한 출연자 ‘반복 등장’ 제작진 해명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4 14:33
입력 2016-03-04 14:19
‘위키드 악마의 편집 논란’
Mnet 어린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키드’가 출연자의 하차를 두고 악마의 편집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Mnet ‘위키드’는 지난 3일 방송에서 전 회까지 함께했던 임하람 양이 지병으로 인해 하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지병으로 하차한 임하람의 사연이 반복 등장했고, 이에 일각에서는 아이의 신변을 자극적으로 편집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논란이 일자, Mnet ‘위키드’ 관계자는 “‘위키드’에 18명의 어린이가 최종 선발돼 그간 시청자들에게도 18명으로 소개해 왔으며 하람이도 팀 결정전에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무대를 보여줬다. 하람이의 하차는 그 이후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이라, 하람이의 하차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임의대로 하람이의 녹화분을 방송하지 않는 것은 시청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Mnet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린이들의 창작동요 대전이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Mnet ‘위키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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