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아버지 납골당에 트로피 넣어드려” 故 신우철 감독 누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4 11:10
입력 2016-03-04 10:57
배우 강은탁이 화제가 되며 아버지가 故 신우철 감독이라는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강은탁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아버지가 영화감독 故 신우철임을 밝혔다.
이날 강은탁은 MBC 연속극 부문 신인상을 받은 것에 대해 “납골당에 내 트로피를 넣어드렸다”며 “아버지가 대종상 영화제 쪽 일을 하시며 트로피 미니어처를 갖고 계셨는데 나중에 내 방에 놓으셨더라.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만큼 상을 타라고 주신 것 같아 내 트로피를 넣어뒀다”고 말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한편 강은탁의 아버지 故 신우철 감독은 1975년 영화 ‘비밀객’으로 데뷔했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부회장•회장,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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