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이경, 응팔 신원호PD 찾아간 이유 “오디션 당연히 합격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3 11:29
입력 2016-03-03 11:23
‘라디오스타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오디션을 봤던 사실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힝~ 속았지?’ 닮은꼴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가수 나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tvN ‘응답하라 1988’ 오디션을 봤다고 밝히며 “당연히 합격했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에 가서 들어보니 최종 조율중이라며 대표님도 오디션에 합격된 것 같다고 하셨다”라면서 “근데 결국 불합격했더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탈락 소식을 접하고 신원호PD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그는 “나도 기대감을 품고 있었는데 이해가 안 가 감독님을 찾아갔다. 감독님이 다음에 같이 하자고 하더라. 찾아간 것만으로 어필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탈락한 이유에 대해 이이경은 “악역을 많이 하다 보니 극중 캐릭터처럼 말이 없을 줄 알았나 보다. 수다쟁이 같은 모습을 보고 불합격을 주셨던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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