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여진구와 ‘팽팽’ 카리스마 대결 “연기 제2막 펼친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3 11:26
입력 2016-03-03 11:07
대박 장근석 여진구
대박 장근석, 여진구와 ‘팽팽’ 카리스마 대결 “연기 제2막 펼친다”

‘대박 장근석’

‘대박’ 장근석 여진구의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타짜 대길(장근석 분)과 조선 임금 영조(여진구 분)의 한 판 승부를 다룬 드라마로 숙종의 후궁 숙원 에게서 6달 만에 태어난 왕자가 버려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버려진 왕자인 대길은 투전판에서 거칠게 타짜로 자라나고 이후 영조와 목숨을 건 한 판 대결을 펼친다.

이같이 앞으로 대결을 펼칠 잊혀진 왕자 대길과 조선의 임금 영조의 호흡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장근석과 여진구는 제작발표회와 대본리딩을 통해 앞으로 선보일 연기 대결에 대한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장근석은 “지난 2년여간 대학원에 다니면서 저를 되돌아보고 연기에 대한 자세와 열정을 가다듬었다. 대박으로 연기의 제 2막을 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너무나 하고 싶었던 드라마이고, 대길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든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대박’ 주인공으로서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여진구도 역시 “성인이 돼 첫 작품인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넘치고 많이 흥분된다.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준비를 열심히 할 것이다”며 “열과 성을 다해 아픔을 가진 연잉군(훗날 영조)을 창조적으로 연기하겠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대박’ 제작진은 “장근석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 톤으로 격이 있으면서도 유쾌한 대길의 모습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여진구 역시 배에서 끌어올리는 울림으로 왕가의 품격을 잘 소화했으며 섬세한 연기 표현력으로 왕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

장근석 여진구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대박’은 오는 28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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