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강지영, “1년간 참 힘들어..한국 언제든 오고싶다” 일본생활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2 23:48
입력 2016-03-02 23:48
타쿠야와 강지영이 호흡을 맞출 예정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한일 네티즌들의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강지영이 과거 일본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놨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해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교실’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에서 외로운 날이 많았다”면서 “1년간은 참 외롭고 힘들었다”고 일본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지영은 “그 때 가족과 친구들이 큰 힘이 되어줬다”며 “많이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다”고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강지영은 한국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회만 준다면 언제든 달려와 열심히 하겠다”고 밝히며 한국 생활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강지영의 첫 주연작으로 관심받고 있는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은 7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아이돌 걸그룹 카라에서 탈퇴한 뒤 일본에서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지영은 최근에는 일본 뮤지컬 ‘스위티 채리티’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타쿠야’ 강지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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