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의 목소리, 정규 편성 확정… MBC 라디오스타와 맞대결 ‘한밤은 휴식기’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2 14:53
입력 2016-03-02 14:47
‘신의 목소리 정규 편성 확정’
SBS 설 파일럿 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2일 SBS는 “‘신의 목소리’를 수요일 밤 11시대에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이달 30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프로그램이다. 윤도현, 박정현, 거미, 설운도, 김조한 등 가수들의 두뇌싸움과 눈치작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지난 설 당시 시청률 11.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로써 ‘신의 목소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와 맞대결을 벌인다. 수요일 밤 11시를 지키던 ‘한밤의 TV 연예’는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SBS ‘신의 목소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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