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가족사진도 없다” 가족 생각에 뜨거운 눈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2 14:20
입력 2016-03-02 14:06
배우 박보검이 아프리카에서 흘린 뜨거운 눈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보검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 방송에서 류준열의 가족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꽃청춘 4인방은 일출을 보기 위해 지구상 가장 오래된 모래 언덕인 소서스 블레이를 찾았고, 류준열과 박보검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류준열이 “아빠한테 돈 벌면 뭐하고 싶어 그랬더니 빚 갖고 싶다고 그러는 거야”라며 가족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보검 역시 “갑자기 슬프다. 형 가족사진 있어요? 저도 어렸을 땐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추억인 것 같아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커서 보니까 그런 사진도 다 추억인 것 같다. 그게 없어서 좀 아쉬운 것 같다. 어렸을 때 그 모습들을 담아놓지 못한 게 아쉽다”며 “부모님은 항상 저를 찍어주시고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 가족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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