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배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한 이상형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2 10:33
입력 2016-03-02 10:08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강동원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강동원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강동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상세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은 외모에 대해서는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 주관과 개성이 뚜렷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이 좋다”며 “그런 사람들은 대게 어떤 특별한 느낌이나 분위기가 풍겨져 나온다. 그런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로한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배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YG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열애설이 난) 그 여배우와 일면식도 없다”며 최초 유포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예고했다.
강동원의 소속사인 YG 홍보실 관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해 “오히려 자꾸 이런 열애설이 터져서 그 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YG와 무관한 엉터리 열애설 속 중견가수 분께서도 도대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소개하느냐며 황당해 하더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사진 = 더팩트 (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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