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코나, 해체 이유는 불화 “같은 공기로 호흡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2 09:03
입력 2016-03-02 08:50
‘슈가맨 코나’
그룹 코나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배영준이 그룹 해체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지난 1996년 발표 곡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부른 2인조 그룹 코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왜 코나는 계속 활동을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코나의 멤버 배영준은 “활동 당시 서로 사이가 너무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정태석 군과 사이가 안좋았다”라면서 “이 닦는 모습도 보기 싫고, 밥 먹는 것도 얄미웠다. 같은 공기로 호흡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배영준은 “(슈가맨) 섭외를 받고 태석이에게 연락을 했다. 목소리를 들으니 눈 녹듯이 풀렸다”고 덧붙였다.
배영준의 말에 정태석도 “그때 내가 거만했었다. 보컬이라서 성공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그게 건방진 거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스럽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팀 활동을 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걸 직접 이야기해주신 분은 많지가 않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슈가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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