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이병헌 조수미, 레드카펫서 조우 ‘시상자-주제가상 후보’ 흐뭇한 투샷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1 00:03
입력 2016-03-01 00:03
배우 이병헌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만났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크리스 록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이병헌은 시상자로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국인이 게스트가 아닌 발표자(presenter) 자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는 ‘유스’(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주제곡 ‘심플송’(Simple Song #3)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 시상식으로 192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8회를 맞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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