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배윤정, “하루 12시간 대기..한 방송당 7만원” 답답함 토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9 17:04
입력 2016-02-29 17:03
‘마리텔’에 출연한 배윤정 안무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배윤정은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댄서들의 처우는 솔직히 말하면 많이 좋아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배윤정은 “K-POP 가수들에게 의상과 안무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댄서와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처우는 좋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연습비를 따로 받는 것도 아니다. 방송에서 겨우 7만 원을 준다. 아침 새벽부터 가서 12시간 이상 대기하는데. 10년 전에 비해 겨우 2만 원 올랐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전 세계에서 K-POP을 주목하고 있지만, 정작 무대에 서는 스태프들이 이런 금액을 받고 일을 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8일 진행된 ‘마리텔’ 생중계에서 손가락 욕설을 하는 등 거침없는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배윤정은 ‘마리텔’ 생방송 이후 벌어진 논란에 대해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마리텔 배윤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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