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배윤정, 욕설 논란 “욕 나오게 하지마” 타방송 태도까지 재조명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9 15:14
입력 2016-02-29 15:13
‘마리텔’ 배윤정이 욕설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타 방송에서의 거침없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Mnet ‘프로듀스101’에서 배윤정 트레이너는 C등급을 받은 연습생들에게 “목숨 걸고 해. 욕 나오게 하지마”라고 소리 질렀다.
또 “(음악) 꺼! 나와 너희”라며 “야, 방송이고 나발이고 왜 이렇게 의욕이 없냐. 걸그룹 하고 싶어서 온 거 아니냐. 하기 싫으면 가. 나도 힘들어, 나도 너네 붙들고 하는 거”라고 말해 연습생들을 위축되게 했다.
한 연습생은 개별 인터뷰를 통해 “방송이 아니었으면 큰일 났겠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8일 진행된 ‘마리텔’ 생중계에서 손가락 욕설을 하는 등 거침없는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배윤정은 ‘마리텔’ 생방송 이후 벌어진 논란에 대해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마리텔 배윤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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