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레버넌트’, 촬영상 수상..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탈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9 11:59
입력 2016-02-29 11:59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했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28일(현지 시각)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수상했다.
촬영상에는 ‘캐롤’, ‘헤이트풀8’,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시카리오‘가 후보에 올랐다.
’레버넌트‘가 수상을 시작하며 ’레버넌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남우주연상 수상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브라이언 크랜스톤(트럼보) 마이클 패스벤더(스티브 잡스) 에디 레드메인(대니쉬 걸) 맷 데이먼(마션)과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놓고 경쟁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케이트 블란쳇(캐롤) 제니퍼 로렌스(조이) 브리 라슨(룸) 샬롯 램플링(45년 후) 시얼샤 로넌(브루클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조지 밀러 연출) ‘스포트라이트’(토마스 맥카시 연출) ‘마션’(리들리 스콧 연출) ‘브루클린’(존 크로울리 연출) ‘룸’(레니 에이브러햄슨 연출) ‘빅쇼트’(아담 맥케이 연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연출) ‘스파이 브릿지’(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등 8개 작품이 선정됐다.
감독상 또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레니 에이브러햄슨(룸)부터 아담 맥케이(빅쇼트) 조지 밀러(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토마스 맥카시(스포트라이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이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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