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다코타 존슨 반응 반전 ‘3편까지 예정’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3-23 11:07
입력 2016-02-28 20:43
27일(현지시각) 미국 LA 팰리스 시어터에서 한해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제 36회 골든 라즈베리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에로틱 스릴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최악의 작품상과 최악의 남우주연상(제이미 도넌), 최악의 여우주연상(ㅊ), 최악의 스크린 콤보(제이미 도넌, 다코타 존슨), 최악의 각본상을 수상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섹스광인 젊은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제이미 도넌 분)을 우연히 인터뷰하게 된 여대생 아나스탸샤 스틸(다코타 존슨)의 사랑과 격정적인 섹스 행각을 담았다.
한편 다코타 존슨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편 출연은 아주 흥분된다(It’s quite exciting)”고 말했다.
다코타 존슨은 새로 메가폰을 잡은 ‘퍼펙트 스트레인저’ ‘컨피던스’ 등의 제임스 폴리 감독에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1편의 샘 테일러 존슨 감독과는 작업을 해봤지만, 제임스 폴리 감독과는 처음”이라면서 제임스 폴리는 능력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는 2017년 2월 10일, 3편은 2018년 2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다코타 존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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