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주5일이 무도 생각” 막내 고충 토로
이보희 기자
수정 2024-07-29 15:44
입력 2016-02-28 13:40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막내의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으로 혜민스님, ‘미생’의 윤태호 작가 등이 멘토로 출연해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광희는 멘토로 등장한 ‘미생’ 원작 만화가 윤태호에게 상담을 받았다. 광희는 “제 가장 큰 고민은 ‘무한도전’이다. 일주일 있다면 ‘무한도전’에 대한 생각이 5일이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윤태호는 “좋은 쪽이냐 걱정이 드냐”라며 물었고, 광희는 “걱정이다. (식스맨으로) 주목을 받은 상황에서 뽑혀서 들어왔으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제가 재미있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라며 고민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어느 순간 제가 오른쪽만 보고 진행하더라. 정준하가 에이스다. 역시 하하다”고 정준하와 하하를 칭찬했다.
이에 광희가 “형돈이 형 믿고 이 자리 왔는데 형돈이 형 없어서 죽을 맛이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명수 형 슬슬 올라와 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광희가 치고 들어갈 때 들어오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광희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광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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