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류준열, 샤워장면 나체 그대로 찍혀 ‘멘붕 상황’ 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6 23:51
입력 2016-02-26 23:51
‘꽃보다 청춘 류준열’
‘꽃보다 청춘’에서 류준열의 나체를 촬영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응팔 쌍문동 4형제’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샤워를 하기 전 방 안에 설치된 카메라 앵글을 확인하며 오픈형인 방에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 다녔다. 화장실이 찍히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류준열은 오픈된 샤워장에서 샤워를 시작했다.
그러나 안재홍이 무심코 장롱에 모자를 넣다가 장롱에 달린 카메라도 함께 움직였고 카메라는 류준열의 샤워 장면을 모두 담게 됐다. 그러나 류준열이 샤워를 마치기 전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안재홍과 고경표는 대폭소 했고 류준열은 당황했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그 자리에서 영구 삭제했고 류준열은 옷을 입은 채로 다시 그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포상휴가지 푸켓에서 아프리카로 납치돼,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마비아에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까지 열흘 간 아프리카를 종단하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사진=tvN ‘꽃보다 청춘’ 캡처(꽃보다 청춘 류준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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