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논란, 이윤정 PD “박해진 분량 논란? 드라마 팀장과 얘기해달라” 말 아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23-11-13 08:40
입력 2016-02-26 14:20
‘치인트 논란’
‘치인트’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가 주연배우 박해진 분량을 줄였다는 논란에 대해 말을 아꼈다.
25일 이윤정 PD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불거진 연출에 대한 논란에 “나중에 자리하게 되면 말하겠다”라며 내가 아닌 드라마 팀장과 얘기해달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웹툰 원작자 순끼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드라마 연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시작됐다. 또 ‘치즈인더트랩’ 시청자 게시판에는 남자 주인공 유정(박해진 분)의 분량이 점점 적어지고 홍설(김고은 분) 곁에서 맴도는 백인호(서강준 분)의 감정을 집중적으로 다룬 것에 대한 불만 글이 빗발치고 있다.
분량 논란에 대해 박해진의 소속사 WM컴퍼니 역시 ”시청자들의 반응은 이미 알고 있고, 분량 부분에 대해선 우리 역시 무척 아쉽게 생각한다“며 ”다만 이미 촬영한 컷까지 왜 들어낸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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