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조윤희, “20대인줄 알았는데..” 유준상 깜짝 놀라게 한 ‘동안 미모’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5 18:30
입력 2016-02-25 18:13
‘피리부는 조윤희’
배우 조윤희와 유준상이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2012년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남매로 만났던 조윤희 유준상은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유준상은 2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조윤희가 더 예뻐졌다. 결혼할 때가 됐구나 생각할 정도였다. 아직도 20대 같은데 나이가 좀 있더라. 그래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숙해진 것 같고 역할이랑 잘 맞는 거 같다. 좋은 드라마 같이 하게 돼서 즐겁다”고 덧붙였다.
조윤희는 “작품 선택하는 데 있어 유준상 씨의 존재가 큰 힘이 됐던 거 같다. ‘넝쿨당’에서 정말 잘 해주셨고 의지기 됐다. 이번에 만나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반가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유준상과 조윤희는 각각 국민들에게 신뢰의 아이콘으로 손꼽히지만 사실은 철저히 성공지향적인 앵커 윤희성, 지독한 눌변가이지만 직감과 공감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기협상관 경위 여명하 역을 맡았다.
‘라이어 게임’의 연출 김홍선과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하며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치즈인더트랩’ 후속으로 3월 7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전파를 탄다.
사진=스포츠서울(피리부는 조윤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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