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첫방 송중기, 군대 ‘다나까’ 말투… 유행어 조짐 ‘여심 저격 눈빛3종’ 심쿵
이보희 기자
수정 2023-07-26 13:57
입력 2016-02-25 15:21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K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무사히 첫방송을 마친 가운데, 송중기가 한 여자만 바라보는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유쾌한 ‘다나까’ 말투는 벌써부터 유행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로 분한 송중기는 강렬함과 달콤함을 모두 장착한 눈빛으로 등장했다. 송중기는 상황에 재치 있게 대응하는 농담과 ‘다나까’ 말투로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무엇보다도 한 여자만 바라보는 눈빛은 심장을 저격했다. 북한군을 상대로 유려한 격투를 선보인 강렬한 첫 등장. 그러나 의사 강모연(송혜교)을 만나고난 후부터 그의 눈빛은 달콤함으로 가득했다. 마치 한 순간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녀가 환자를 돌보고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이리 재고 저리 재는 ‘밀당’보다는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직설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은 요즘 보기 드문 ‘진짜 사나이’다웠다. 갑작스런 수술 때문에 의도치 않게 바람을 맞힌 모연이 전화를 걸어오자, “내일은 꼭 보고 싶습니다”라는 감정을 고백하더니, 이내 곧 “그러지 말고 우리 지금 보자”며 그녀에게 달려갔다. 갑작스런 작전 명령에 모연을 보자마자 돌아가면서도, “다음 주말에 만납시다. 나랑 영화 봅시다”라는 데이트 신청을 잊지 않았다.
송중기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연기력으로 보답했다. 부대원을 이끄는 팀장으로서 작전을 수행할 때는 군인의 카리스마를 발휘했고, 딱딱한 군대 말투를 상황에 따라 부드럽고 섹시하게 변화시켰으며, 무엇보다도 다양한 눈빛 연기는 단연 최고였다.
한편 AGB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에 시청률 14.3%(전국), 14.4%(수도권), 16.1%(서울)를 기록하며, 더할 나위 없는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대케 하는 ‘태양의 후예’ 2회는 오늘 밤 10시 KBS2TV 방송.
사진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관련기사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
(영상) SNL7 양정원, ‘19금 필라테스’란 이런 것..신동엽 ‘현혹’
-
[헐!리우드] ‘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해변에서 훌러덩? ‘경악’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설리, 침대키스 사진 공개 ‘점점 높아지는 수위..어디까지?’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걸그룹 멤버, 과거 성인영화 출연 ‘주연배우로 활약’ 누군가 보니
-
‘나는 창녀다’ 의상 입은 아이돌, PD의 배려?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