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류준열 스틸, 스무살 첫 여행에서 무슨 일이?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4 16:57
입력 2016-02-24 16:48
‘글로리데이 류준열’
류준열 지수 김희찬 김준면 주연의 영화 ‘글로리데이’가 스무 살 청춘들의 설렘과 불안이 그대로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 22일 공개된 12종 스틸에는 첫 여행을 떠난 네 친구들의 설렘과 불안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스무 살 처음으로 떠난 여행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맞이한 네 청춘의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사건을 다룬 만큼 낮부터 밤까지 주인공들에게 생긴 일을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전혀 예감하지 못한 채, 바닷가를 달리고, 폭죽을 터뜨리며 신나게 자유를 만끽하는 네 청춘들의 모습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며 숨 가쁘게 쫓기는 네 주인공들의 모습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찬란했던 여행의 시작과 강렬하게 대비를 이루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배우들의 열연도 엿볼 수 있다. 어딘가를 응시한 채 멍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용비(지수)와 성실하고 어른스러운 상우(김준면),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강아지를 안고 있는 지공(류준열) 그리고 야구 훈련 중인 소심한 두만(김희찬)의 모습 등 배우들의 매력 넘치는 스틸들이 영화 ‘글로리데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3월 24일 개봉.
사진=보리픽쳐스(글로리데이 류준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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