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킴장애 훈련방법, 기도 막힘 예방하려면 이중턱 자세? ‘어떤 방법?’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4 13:40
입력 2016-02-24 13:27
흔히 식도암, 후두암, 인두암 등 두경부암 환자들이 겪는 삼킴장애(연하장애) 극복을 위한 훈련방법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삼킴장애가 나타나면 음식물을 제대로 삼키기 어렵고 자칫 음식물이 기도를 타고 폐로 들어가 흡인성 폐렴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삼킴장애가 있을 때는 혀의 움직임과 후두의 움직임으로 기도에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운동을 해야 한다.
먼저 삼킬 때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바짝 붙이고 등을 곧게 기대면서 허리를 바르게 세우는 자세가 올바르다 이 자세를 취하면서 턱을 숙이고 아래로 당겨 이중턱이 되도록 하는데 이는 식사할 때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음식을 삼킬 때는 모든 근육을 동원해 강하고 힘껏 삼켜야 하며 이후 마른침을 2~3회 더 삼키고 기침이나 목소리로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음식을 씹고 삼키는 동안에는 호흡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숨을 3초 동안 코로 들이마시고 5초 이상 입으로 내뱉는 훈련이나 노래 부르기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이~’ 표정짓기 10회나 10초간 입술 꼭 다물기, 혀 내밀기 30회, 혀로 볼 밀기 20회, 누운 채 1분간 머리 들기 등은 평소 삼킴장애 극복을 위해 실시할 수 있는 훈련방법이다.
삼킴장애 훈련방법
사진 = 서울신문DB (삼킴장애 훈련방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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